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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워치 7 GPS 45mm 알루미늄 PRODUCT RED 개봉 및 4일 사용기
    IT리뷰/기기 2021. 11. 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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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제주살암입니다.

     

    지난 금요일, 쿠팡을 둘러보던 중, 국민카드 신용카드로 애플워치 7을 구입하면 10%(최대 5만원)을 할인해준다고 해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제가 원래 애플워치 6가 나왔을 때 부터 구입하려고 했는데, 애플워치 7에서 가격이 오히려 더 저렴하고 크기가 커지는 등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진지하게 구입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쿠팡 5만원 할인이 구매를 확정 지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밤 10시에 주문한 애플워치가 창원까지 오는데는 하루가 안걸렸습니다. 토요일 2시에 배송이 완료되었습니다. 쿠팡의 빠른 배송에 놀랐습니다. 이게 제 쿠팡 첫 주문입니다.

     

    Apple 애플워치 7 알루미늄 케이스 + 스포츠 밴드, GPS, PRODUCT RED 케이스, 레드 밴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색상은 PRODUCT RED 입니다. 레드로 산 이유는 제 휴대폰이 아이폰 8 플러스 레드여서 깔맞춤으로 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애플워치는 이렇게 뒷판부터 열면 됩니다. 옆에 있는 고리를 양 옆으로 잡아 당기면 열 수 있습니다.

     

    맨 위에는 워치가 담긴 상자가 있고 아래에는 스트랩이 담긴 상자가 있습니다. 스트랩은 그냥 스포츠 밴드입니다.

     

    제가 사고 싶었던 스트랩은 브레이드 솔로 루프인데, 이게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판매를 하고 가격도 비쌉니다. 스트랩 단독 구매시 12만원입니다. 그래서 브레이드 솔로 루프는 써드 파티 회사를 통해서 구입하려고 합니다.

     

    애플워치가 들어있는 상자를 열면 이렇게 종이로 덮여있는 애플워치 본체와 설명서가 나타납니다. 근데 저 설명서 크기는 줄여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명서 아래에는 마그네틱 충전기가 있습니다. 근데 C타입인데, 제가 C타입 충전기가 없어서 노트북에 붙어있는 C타입 포트를 통해서 충전을 해야합니다. 조만간 질화갈룸으로 된 C타입 충전기를 살 것 같습니다. 사게 된다면 리뷰해보도록 하죠.

     

    다음은 스트랩입니다. 스트랩이 두가지가 들어있습니다. 위에 있는 스트랩은 손목이 큰 사람, 아래에 있는 스트랩은 손목이 작은사람 용입니다. 저는 당연히 큰 사이즈가 맞을 줄 알고, 큰 사이즈를 끼웠는데, 안쪽에서 첫번째 구멍 또는 두번째 구멍에 맞아서 작은걸로 교체를 했습니다.

     

    끼우고 남은 밴드를 안쪽으로 밀어넣어 정리하는 방식이라서 깔끔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워치를 끼우면 이런 모습입니다. 활성화 및 연동은 다음에 알려드리려 합니다. 캡쳐한 화면만 20장이 넘어서 여기에 쓰면 너무 많아 질 것 같기 때문입니다.

     

    4일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다음 애플워치가 나오면 셀룰러를 구입하자 입니다.

    사실 저는GPS와 GPS+셀룰러 중 뭐를 살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구입하기 전에 셀룰러 모델에 관한 후기를 유튜브로 정말 많이 찾아보고 일단 GPS로 충분할 것 같아서 GPS로 구매를 했습니다. 근데 사용해보니 저는 휴대폰과 워치가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운동도 따로 헬스장을 다니지 않고 운동장을 뛰기 때문에 셀룰러가 있어야 편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찾아본 단점은 셀룰러는 단독으로 사용한다면 배터리가 빨리 떨어진다는 점 말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한 가장 큰 이유는 워치 요금제가 너무 비싸서 입니다. 그 조그마한 워치에 단독으로 많이 쓸 것 같지도 않은 통화와 문자, 데이터 250MB에 한달 11,000원을 쓰기에는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현재 쓰고 있는 KT요금제는 Y베이직이고 한달에 3만원을 지불합니다. 통화, 문자 무제한, 부가 50분, 데이터2GB가 제공됩니다. 너무 비싼 것 같아서 알뜰폰 회사로 옮길까 생각 중인데, 눈여겨보고 있는 회사가 자회사인 kt m 모바일입니다. 근데, KT m 모바일에서 esim을 지원하지 않으니 셀룰러로 산다고 해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내년이면 군대에 갈 것 같은데, 전역하고 나서 kt m 모바일에 워치 요금제가 생긴다면 거의 번호이동을 확정 짓고 차세대 애플워치를 셀룰러로 구매해서 다닐 것 같습니다. 어쨌튼 제가 4일간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이렇습니다.

     

    이상 제주살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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