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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첫번째 해외여행, 2014년 7월 일본 도쿄여행 2일차
    해외여행/2014.07 일본 도쿄 2021. 1. 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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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해외여행/2014.07 일본 도쿄] - 인생 첫번째 해외여행, 2014년 7월 일본 도쿄여행 1일차

     

    인생 첫번째 해외여행, 2014년 7월 일본 도쿄여행 1일차

    안녕하세요 제주살암입니다. 해외여행 컨텐츠가 여러개로 나눠지고 있는데 그냥 쓰고 싶은대로 쓰다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빨리 이우부터 마무리 해야할텐데요...... 호주는 2주짜리 여행이라서

    jejustudent.tistory.com

    아침에 전화 한통이 왔다. "もしもし?" 그때에는 일본어를 전혀 몰랐기 때문에 당황해서 영어로 "Hello? I can't speak Japanese."라고 대답하였다. 나는 당연히 종업원인 줄 알고 영어로 대답했으나, 대장님이 전화해서 모닝콜을 해준거였다. 그래서 당황해서 "You can't speak Japanese? 일어났니?"라고 하셨다. 그때서야 눈치를 챘다. 그렇게 간단한 안내를 듣고 로비로 가서 조식을 먹었다.

     

    둘째날 아침이 일본에서의 첫 식사였다. 처음에는 입맛이 거의 안맞아가지고 호텔 식당에 비치된 간단한 볶음밥, 소세지 등만 먹었다. 이것도 먹을때마다 속이 울렁거렸다. 완전히 적응되기 전까지는 거의 코카콜라만 마셨다.

    첫째날 호텔

    호텔에서 나갈 때 쯤, 한 종업원이 뛰어오면서 스미마셍이라고 했다. 왜인지는 대충 알고 있었다. 전날 밤, 한국으로 통화하려는데, 당시 휴대전화가 없어서 호텔전화를 통하여 국제전화를 이용했다. 전화는 했는데 어떻게 돈을 내야하는지 몰랐는데, 나갈때 되니 알려줬다. 1분 53초 정도 통화했는데 250엔이 나왔다. 역시 호텔 전화는 비싸다.

     

    첫날 호텔은 도쿄 외곽이였던 것 같다. 나리타 공항에서 버스로 20분 정도만 이동해서 도착했었다. 이제 거기서 전세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거쳐 도쿄 시내로 이동하였다.

     

     

     

    호텔에서 나올때 자판기에서 뽑아먹었던 음료수. 그냥 음료수에 적힌 외국어가 신기해서 찍어보았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보기 힘드니까. 그리고 한국에서도 많이 익숙한 브랜드니까.

     

     

    공기가 탁해보이는 것은 공기가 안좋아서가 아니라 버스유리+구린 카메라 화질 때문이다.

     

    도쿄타워가 보이니 시내에 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미디어로만 본 로손인데, 실제로 눈앞엣 보니 신기했다. 아쉽게도 이때 로손을 방문하진 못했다.

     

    패밀리마트도 보였다. 이때가 한국에서 패밀리마트에서 CU로 바뀐지 1년차라 반가웠다.

     

     

    이건 그냥 가스통 모양이 조금 달라보여서 찍어봤다. 첫 해외여행이라 그냥 다 신기했다.

     

    여기는 뭐하는 곳인지 아직도 궁금하다. 평범한 슈퍼같기도 하고 담배파는 곳 같기도 하다.

     

    도쿄에서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한국 영사관이었다. 아무래도 단순 여행목적이 아니라 한일 교류 행사였기 때문에 공관에 방문한 것 같다. 이때 영사관 직원분을 만나고 마지막 날까지 같이 이동하였다.

     

    그리고 2014년이라 그 분의 사진이 걸려있었다.

     

    이제 다시 영사관에서 나와서 다른 곳으로 갔다.

     

     

     

     

    여기는 일왕이 거주하는 궁전이다. 2014년이니 아마 헤이세이왕이 거주하고 있었을거다. 

     

    도쿄 도로 위에서 가장 신기했던 것은 2층 버스였다. 제주에서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온 곳은 무슨 공동묘지였는데, 온 목적을 모르겠다....

     

    묘지 다음으로는 점심을 먹으러 왔다. 돈까스, 오므라이스, 냉면 중에서 선택하라고 했는데, 이때에도 적응을 하지 못해서 그냥 냉면을 선택하였다. 점심도 면이랑 계란지단만 겨우 먹었다.

     

    지도를 한번 축소해서 주위에 어떤 시설이 있는지 보는 것을 추천한다.

     

    점심을 먹고나서는 도쿄도 분쿄구청에 가서 분쿄구청장을 만났다. 분쿄구청장은 환영인사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추모 내용 등을 말했다.

     

    회의실 한층 위에는 전망대가 있었다.

    분쿄구의 시내가 한 번에 보였다.

     

    구청 바로 옆에는 놀이공원이 있었다. 분쿄구는 이렇게 무료 전망대가 있고 쇼핑센터가 많으며, 놀이공원과 도쿄돔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오락용으로 방문하기에 너무 좋은 도시다.

     

    도쿄돔이 있으니, 바로 옆에 위치한 도쿄돔에도 방문하였다. 마침 시합도 하고 있었다.

     

     

    ※영상이 심하게 흔들리니, 그냥 소리로만 즐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쿄돔까지 방문한 후에는, 호텔로가서 체크인을 한 후, 저녁을 먹으러 갔다.

    코코이치방야에서 먹은 것은 아닙니다.

    한일교류프로그램이라, 선물을 들고 왔으나, 정작 일본인 대원이 몇명 안와서 같이 앉지 못해서 결국 이 선물은 전달해주지는 못했다.

     

    저녁으로는 이런 야키토리하고 여러 꼬치들, 그리고 야키소바가 나왔다. 이때부터 음식에 완전히 적응되어서 많이 먹었다.

     

    호텔로 돌아갈 때에는 도쿄 지하철을 타고 돌아갔다. 170엔내고 많이 이동하지는 않았다. 그냥 종착역까지 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밤에 대장님들이 도미노 피자를 사주셨는데 맛이 없어서 한입먹었다. 한조각 아니고 한입. 그리고 역시나 먹을 게 없으니 자판기에서 콜라를 뽑아먹었다.

     

    이렇게 도쿄 2일차도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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