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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1월 이우시장 방문기-2. 제주에서 인천, 항저우, 이우까지
    해외여행(네이버 블로그로 이동) 2020. 12. 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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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제주살암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제주공항에서 김포공항, 김포에서 인천, 인천에서 항저우공항, 항저우에서 이우까지 가고 이우에서의 첫날밤에 대한 글을 올리려 합니다.

     

    인천공항에서 항저우로 가는 비행기가 12시 30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인천공항에는 10시에 도착해야되고 김포에서 인천으로 가는 시간, 제주에서 김포로 가는 시간 등을 고려해서 5시에 집에서 일어나서 출발했습니다.

     

    7시 대한항공 비행기를 탑승해서 김포로 향했습니다.

     

    글씨가 써져있는 사진은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들입니다.

    김포공항에 도착해서는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공항 제 1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한 40분 정도 소요됐던 것 같네요.

     

    코로나가 우한에서만 발견된 때인데, 어째서 KF94를....? 복선인가?

    인천공항에 4번째 갔는데 이 로봇은 이번에 처음봤습니다.

     

    수능 끝나고 간 해외여행이기도 하고 중국을 2015년 1월 이후 5년만에 방문하는 거라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중국가기 몇주 전부터 하고 싶은 목록을 세웠습니다. 은행계좌 개설하기, 중국전화번호 만들기, 프리미어리그 보면서 KFC 치맥하기 등등.... 성공여부는 차차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여행은 여행사를 통해서 갔는데, 고객이 저희 가족밖에 없어서 일정이 좀 자유로웠습니다.

     

    어쨌튼 체크인을 하고 50분정도 시간이 남아서 마티나라운지를 방문했습니다. 출국장을 통과하면 있는 그 라운지입니다. 지난 포스트에서도 말했듯 10,000원에 라운지에 출입했습니다.

     

    음식이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특히 소고기 스테이크는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저 접시로만 세 접시 먹었습니다.

     

    출발시간이 되어서 비행기에 탑승을 했습니다. 하늘이 진짜 맑네요. 이용한 항공사는 아시아나입니다.

     

    기내식은 닭고기가 나왔습니다.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마티나에서 그렇게 먹고 기내식을 전부 다 먹었습니다. 해외 갈 때 타본 항공사가 대한항공, 아시아나, 에어차이나, 중화항공, 제주항공이 있는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전부 맛있었습니다. 에어차이나와 중화항공은 별로였습니다. 제주항공은 아예 나오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약 2시간 반 정도 비행해서 항저우에 도착했는데 착륙하자마자 비가 왔습니다. 그런데 탑승장 이동중에 다 그쳐서 말랐습니다. 처음 착륙했을 때에는 분명 비가 안온다고 예보를 들어서 당황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고 입국심사를 받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작은 공항이라서 그런지 나오는데만 한시간 반 정도가 소요됐습니다. 여행사를 통해서 갔지만 각자 개인비자를 받고 가서 단체 라인을 사용하지 못하고 개인외국인 라인을 사용했습니다.

     

    가이드분이 현지에 법인이 있어서 회사 차량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회사 차량을 타고 이우까지 이동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이우시입니다. 빠르게 달리는 차량안에서 한 번 찍어봤습니다.

     

    공항에서 2시간 반 정도 이동해서 이우 호텔에 도착하였습니다. 호텔 이름은 Yiwu International Mansion(义乌国际大厦)입니다. 입국카드에 그냥 호텔 이름을 영어로 적으니 통과 되었습니다.

     

    체크인 도중 호텔 직원이 외국인 등록을 해야한다고 해서 제 사진과 여권정보, 생일 등등을 입력했습니다. 이 사진을 찍고 나중에 경찰이 오면 이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행내내 경찰이 물어보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족 중 저만 이 내용을 등록했습니다.

     

    방에서 좀 쉬다 저녁으로 양꼬치를 먹으러 갔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조선족 사장님이 운영하시고 한국인들이 많이 다녀가서 한국어가 많이 적힌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양꼬치를 처음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었습니다. 맥주도 먹었는데 한국보다 전체적으로 도수가 낮았습니다. 같은 브랜드라 해도 국가마다 도수가 약간 다른가봅니다. 아니면 중국만 특이하던가

     

     

    저녁을 다 먹은 후에는 호텔로비에 있던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를 테이크아웃 해갔습니다. 여기서도 알리페이를 받습니다.

     

    스타벅스에서는 사이즈가 Tall, Grande, Venti라고 불리고 Venti가 가장 큰 사이즈입니다. 제가 Tall 사이즈를 시키려고 하는데 순간 이 용어들이 생각이 안나서 Big size라고 했더니 Venti사이즈로 줬습니다.... 그냥 스몰 사이즈라고 말할 것 그랬네요.

     

    참고로 스타벅스는 전체적으로 중국이 더 비쌉니다. 애풀, 스타벅스 등 미국 기업들이 한국보다 중국에서 더 비쌌습니다.

     

    이렇게 이우시의 첫날밤이 저물었습니다. 다음편 부터는 이우시장에서 본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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